
[PEDIEN] 금산군이 오는 20일부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안전관리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특히 농작업에 투입되는 계절근로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응급 처리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이미 폭염에 대비한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군민들에게는 안전 문자를 정기적으로 전송하고 있으며, 읍면 마을 방송을 하루 세 차례 이상 활용하여 폭염 특보 및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마을 이장단과 의용소방대가 직접 나서 한낮의 영농 행위를 자제하도록 독려하고, 건강 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잦은 폭우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이에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교육과 현장 활동 강화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가 예상되는 올여름, 농작업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금산군의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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