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제13대 의회 개원 향한 첫걸음 (충청북도 제공)



[PEDIEN] 제13대 충북도의회가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도의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은 38명의 의원 당선인 등록을 받는다.

이번 등록 절차는 충청북도의회 기본조례에 명시된 공식적인 신분 취득 과정이다. 당선인들은 이 과정을 통해 비로소 의원으로서의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의회사무처는 원활한 등록 절차 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사전 준비는 물론, 전담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의회사무처 관계자는 “38명 당선인의 의정활동 전념을 위해 등록 절차 전반을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3대 의회가 도민의 삶과 충북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행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선인 등록을 마친 뒤, 도의회는 오는 25일 의원 상견례와 함께 의정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진행한다. 이후 7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3대 충북도의회 개원식을 개최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