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인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한 ‘농촌활력학교 1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 과정은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농업인상생플랫폼 대회의실에서 12시간 동안 진행됐다. 마을 리더와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밀도 높은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은 △주민 주도 상향식 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 △마을의 유·무형 자원 발굴 및 기록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리더의 필수 역량 △주민 의견 반영 마을 회의 진행과 지속 가능한 계획 수립 △진안군 봉곡마을 및 남원시 옥전마을 우수 사례 학습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시간의 70% 이상을 출석한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들은 향후 중급 및 심화 과정 개설 시 우선적으로 신청 자격을 얻게 된다.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며, “자발적인 학습을 통해 현안 과제를 도출하고 사업을 구상하는 능력을 갖춘 리더들이 향후 소통형 마을 문화 정착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교육 수료자들의 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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