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보건소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3세 이상 원아 및 교사 약 700여 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어린이 흡연폐해예방 버블 매직’ 공연을 개최한다. 행사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흡연예방 인형극의 뒤를 이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한 버블 매직 공연으로 구성된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로운 마술과 담배 연기 대신 맑고 깨끗한 비눗방울 퍼포먼스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담배의 유해성을 재미있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특히 유아·아동기 조기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간접흡연이 가족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알릴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가정 내 ‘든든한 금연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버블 매직 공연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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