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노인복지센터가 최근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지역 어르신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자는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어르신들을 위해 늘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어르신들께도 건강한 여름이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김제노인복지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지역 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유선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에게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취약 어르신들에게는 냉방용품 및 여름철 건강관리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박남주 센터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익명의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소중한 뜻이 현장 종사자와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종사자 복지 향상과 취약 어르신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해 안부 확인, 건강 관리 지원, 폭염 예방 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