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상위 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원을 확보했다.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6대 국·도정 목표에 따른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음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정량지표 102개 중 95개를 달성해 평균 목표 달성도 89.4%를 크게 웃돌며 2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도 달성률 90.1% 대비 3%p 상승한 수치로, 군정 전반의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며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정성지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도 이번 성과에 기여했다. 군은 정량지표 컨설팅, 국별 정량지표 점검, 월별 추진 현황 점검 등을 통해 정량지표 상위권 실적을 꾸준히 끌어올릴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전 부서가 합심해 도정 시책에 적극 부응한 결과 정량지표 부문에서 도내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뒀다”며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하고 내년에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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