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PEDIEN] 충북 음성군이 혁신도시 공공기관 재직자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학습공동체 사업 '두레봉살롱'의 문을 열었다.

지난 16일, 통기타, 홈베이킹, 디지털 드로잉, 타로 등 총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이 일제히 개강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두레봉살롱'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야간에 운영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올해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1천만원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단순한 학습을 넘어,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활동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혁신도시 두레봉공원에 위치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평생학습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재직자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AI 활용 디지털 평생학습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과 사람을 잇는 튼튼한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여 새로운 인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