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이 고유가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남김없이 싹, 골목상권으로 쏙 0원 인증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들이 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모두 사용하고 잔액 0원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히 지원금 사용을 권장하는 것을 넘어, 공직자가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지역 내 소비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옥천군은 앞서 지원금 신청 단계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을 통해 도내 신청률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공직자들은 지역 내 음식점, 전통시장, 소매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의 참여 사례와 인증 자료는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홍극 콘텐츠로 제작되어 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도내 신청률 1위라는 성과에 이어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앞장서고 있다"며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이 군민 참여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이번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발판 삼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관내 소비를 더욱 확대하고, 이를 군민 참여로 확산시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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