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이 주요 농정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주문했다.
서 의원은 10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농정해양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안 심사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온 점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여주시에서 시행 중인 '청년 농업인 농기계 반값 지원사업'을 우수 사례로 언급했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고 경영 부담을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서 의원은 "이 사업이 청년농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이러한 성공 사례를 적극 발굴해 지원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젊은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업체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경기도산 화훼가 우선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화훼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이라는 사업 본래의 목적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심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여주시 별빛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예산 집행 현황도 점검했다. 확보된 8억원의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꼼꼼한 챙김을 주문했다.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이 더디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만큼,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서광범 의원은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 추진을 재차 강조했다. 향후 경기도 농정 사업이 더욱 현장 중심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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