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호국영웅 기억하며 보훈 가치 되새겨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과 보훈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열린 6월 상생공유마당에서는 보훈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수상자들은 대한상이군경회, 전물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 단체 소속 회원들로, 국가에 대한 헌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광산구는 보훈·민주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단체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보훈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청 1층 모두의쉼터에서는 오는 25일까지 ‘호호훈훈 우리의 호국영웅’ 사진전이 운영된다. 이 사진전에는 광주·전남 지역 호국영웅들과 6·25 참전 용사들의 모습, 그리고 보훈 단체들의 활동 사진이 전시된다. 또한, 사진 전시 공간과 함께 호국보훈 홍보 영상도 상영되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사진전은 광산구청을 방문하는 모든 주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과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이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여 보훈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광산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한 헌신을 기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