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하절기, 화성특례시가 관내 정신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감염병에 대한 시설의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입소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하절기 재난 대응 계획 △종사자 및 이용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 관리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실태 △산불 대비 태세 등이 포함된다. 시는 현장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구조적 결함 등 중대한 문제는 응급 조치 후 위험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요양 및 재활시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이라며, “선제적이고 철저한 예방 조치를 통해 입소자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화성특례시는 재난 발생 시에도 입소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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