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한방약초·인도 문화로 여름 평생교육 연다 (동대문구 제공)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을 맞아 명문 대학들과 손잡고 특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와의 연계를 통해 기획됐으며, 구민들에게 한방 약초 활용법과 인도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건강한 삶의 지혜-한방약초 클래스'를 주제로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생활에 유용한 한방 약초 정보를 전달한다. 약초의 효능과 활용법을 배우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는 '인도의 문화와 신화 그리고 현재'를 주제로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강좌를 운영한다. 인도의 풍부한 문화 유산과 흥미로운 신화, 그리고 현대 사회의 모습까지 폭넓게 다루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넓힐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15일부터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관내 명문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성숙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여름 특강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배움에 대한 갈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