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공동육아나눔터 유아미술 프로그램 ‘아트앤하트’운영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오는 6월, 지역 유아들의 창의력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특별한 미술 프로그램 '아트앤하트'를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아트앤하트'는 단순히 미술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감수성 증진과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임실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아트앤하트'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지원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