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참석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지난 6월 5일 수원시청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및 기후행동’을 주제로,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이대선 환경안전위원회 부위원장, 김경례 의원 등 시의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기념식은 환경 유공자 표창과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부대행사로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재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이상기후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마주한 일상이 됐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작은 기후행동이 모일 때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