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운영하는 ‘AI 디지털배움터’로 선정되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디지털 교육을 시작했다. 이 배움터는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최신 AI 기술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만수2동 AI 디지털배움터는 3층의 교육장과 1층의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장에서는 최대 20명이 수용 가능하며, 노트북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AI 교육이 진행된다. 전자칠판 등 최신 교육 장비는 강사와 수강생 간의 원활한 양방향 소통을 지원한다.
특히 1층 체험존은 주민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음성 대화가 가능한 AI 돌봄로봇, 가상·증강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3차원 안경, AI 바둑로봇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배움터는 연령이나 대상에 제한 없이 운영된다. 어르신부터 일반 성인까지,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초기부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교육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만수2동 관계자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 공간을 마련했다”며 “AI 디지털배움터로서 지역 디지털 교육을 선도하는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자세한 내용은 AI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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