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오는 24일 오후 2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에서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급변하는 채용 시장 속에서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인천시, I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남동구 관내·외 뿌리기업 및 일반기업 30개 사가 참여하여 청년, 여성, 신중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참가 기업과 구직자 간의 1:1 현장 면접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취업 컨설팅, AI 캐리커처, 뿌리산업 VR 체험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되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모든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라며, “우수한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 좋은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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