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YWCA경기권역협의회와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11개 지역 YWCA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여성·가족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5일 열린 협약식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YWCA경기권역협의회 회장 및 사무총장, 도내 7개 지역 YWCA 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가족 분야 사업 협력, 지역 네트워크 연계,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업 정보 및 콘텐츠 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경기도내 중장년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신규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는 여성·가족 분야 정책 사업을 주도하는 재단과 폭넓은 지역 네트워크를 보유한 YWCA의 강점을 결합한 결과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YWCA의 지역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발휘하여 도민에게 더욱 가까운 현장 중심 사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이 도내 여성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