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동부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이 평내호평역서 금연 캠페인 전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동부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평내호평역 일대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유해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87년 지정한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특히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을 고려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흡연이 가진 유해성을 중점적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들은 평내호평역을 이용하는 수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금연 배너가 설치되어 금연 환경 조성을 도왔으며,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고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금연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금연 클리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