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문화공간 ‘지음’ 토크 음감회 ‘오디오 라이브, 바이닐 라이프’, 6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개최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음악문화공간 '지음'에서 특별한 음악 감상 프로그램 '오디오 라이브, 바이닐 라이프'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6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지음'에 구축된 최신 하이파이 오디오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LP와 CD 등 아날로그 매체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며, 초청 음악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 취지에 부합한다.

6월 10일에는 성진환이 '여행과 음악 이야기'를 주제로, 17일에는 권오경가 '음악과 기억 이야기'를, 24일에는 사토 유키에가 '일본 대중가요 해설'을 맡아 강연한다. 각 프로그램은 오후 7시에 시작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상세 정보는 재단 누리집과 '지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올해 10월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역 뮤지션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음악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부평구의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