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도서관센터는 지난 16일 신원도서관과 조관공원 일원에서 ‘도서관 옆 조관공원 어쩌다 마주친 책’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아·아동과 양육자 등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영어 그림책 육아 저자 강연 △영어 뮤지컬 공연 △독서 필사 체험 △야외도서관 및 팝업북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고양시 출판사 ‘밝은미래’ 와 독립서점 ‘이랑’ 이 참여한 플리마켓이 열려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지도 만들기 QR 참여 이벤트, 꽃차 시음 행사를 비롯해 ‘천권으로’독서포인트 적립 이벤트가 진행돼 행사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한 시민은 “아이들은 공연을 즐기고 부모들은 책을 활용한 육아 강연과 상담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서관의 ‘2026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양시에서는 올해 처음 시범 운영됐다.
덕양구도서관과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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