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오썸 홍보관에서 자원순환 체험 및 캠페인 활동 진행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이 지난 16일 오썸 홍보관에서 자원순환 체험 및 환경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활동은 참여 가족들이 생활 속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초로 조성된 5가지 통합 자원화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생활 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을 상세히 이해했다. 특히, 엄청난 양의 생활 쓰레기를 마주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체험존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가정에서부터 철저한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음식 포장 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다짐했다.

한 가족봉사단 참여자는 “국내 최초의 통합 자원화 시설을 직접 보고 많은 양의 쓰레기를 보니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꼈다”며,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다회용기를 적극 사용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 활동이 가족들이 함께 환경 문제를 배우고 실천 방법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환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환경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하반기 활동에서도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