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새일센터가 운영한 ‘2026 청년여성 창업아카데미’가 교육생 19명 전원 수료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여성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참여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새일센터를 비롯한 부평·남동산단새일센터가 협력해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청년여성 예비창업가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사업화 지원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스토리 기반 창업 아이템 도출 △AI 도구 활용 및 상세페이지 제작 △브랜드·굿즈 기획 △견적서 작성 및 원가 분석 △판매 가격 설계 등 실습 위주로 교육이 펼쳐졌다. 또한 1:1 전문가 멘토링, 크라우드펀딩 실전 전략, 데모데이 발표 등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했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 열린 데모데이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한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실행 의지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이번 아카데미 수료생 중 우수 교육생을 선발해 심화 과정과 연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크라우드펀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개별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실제 사업화 및 펀딩 성공까지 긴밀하게 도울 예정이다.
김정민 인천광역새일센터 센터장은 “청년여성 창업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여성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돕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하반기에도 여성 예비·초기창업자 간 교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여성창업자 네트워킹 데이’를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 여성 창업가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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