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특별한 건강 강좌를 마련한다.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비만 관리부터 뇌졸중, 혈관 건강까지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건강 문제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는 심뇌혈관질환 및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 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질환의 원인과 예방법,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의 시작을 알리는 첫 강의는 6월 12일 오후 2시, 수유보건지소 5층 강당에서 열린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지영민 교수가 '혈관이 젊어지는 비만관리: 심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건강한 혈관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한다.
이어서 7월 10일에는 같은 병원 이정윤 교수가 '뇌졸중의 전반적인 이해 및 골든타임'을 주제로 강의하며, 9월 11일에는 유병욱 교수가 '똑똑하게 검진받고 혈관 골든타임 사수하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10월 16일에는 강북구의사회 소속 전문의가 초빙되어 구민 맞춤형 건강 관리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건강 강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6월 12일 첫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강좌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건강증진과에 직접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올바른 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건강 강좌 일정 및 참여자 모집 정보는 강북구 소식지와 공식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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