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심리 특강 운영 (동대문구 제공)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돕는 ‘찾아가는 진로특강’과 ‘찾아가는 심리검사 해석특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청소년기의 정서적 안정 중요성을 고려한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진로특강'은 5월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 13개 학교 59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와 ChatGPT를 활용한 진로 혁신, 창직 및 기업가 정신, 트렌드 경제캠프 등 미래 지향적인 주제를 다룬다. 학생들은 단순한 직업 탐색을 넘어 스스로 직업을 창조하고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찾아가는 심리검사 해석특강'은 5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18개 학교 83개 학급에서 열린다. 홀랜드 진로발달검사, 골든 성격유형검사, 다중지능검사 등 사전 실시한 표준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가 심층 해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 강점과 적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학습 및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은 “학생들이 특강을 통해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필요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무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아낌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