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와 송탄크로바라이온스클럽이 지난 16일 고덕동 완충녹지에 45주의 수목을 추가로 심으며 '참여의숲'을 더욱 풍성하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며, 지역 녹지 공간을 확대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평택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개인·단체·기업 등이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참여의숲' 사업은 지역 상생의 대표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송탄크로바라이온스클럽은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번 식재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롱나무, 목수국 등 다양한 종류의 수목 45주가 새롭게 심어졌다. 기존에 조성된 참여의숲 관리와 더불어 추가 식재된 수목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순향 송탄크로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나무에 대한 사랑으로 평택시 참여의숲 조성을 지속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기반 라이온스클럽으로서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임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참여의숲 조성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기업, 단체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도시숲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평택시는 기후 위기 대응과 더불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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