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한 그루 한 벌’ 나무옷 뜨개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혼자 시작하기 어려운 뜨개질을 매개로 삼아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기술을 배우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러운 소통과 일상의 힐링을 경험하길 바라는 취지다.
이 프로젝트는 후기청소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뜨개질을 전혀 접해보지 않은 초보자라도 청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배우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 30분 오정청년공간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장기 프로젝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한 기술 강좌를 넘어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공유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청년들과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힐링형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취지에 사전 모집 단계부터 많은 청년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한 청년은 “뜨개질을 해본 적 없어 망설였는데, 초보자도 환영한다는 취지에 용기를 냈다”며 “또래들과 편하게 이야기 나누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리울청소년센터 청년사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따로 또 같이’ 성장하는 건강한 청년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의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 그루 한 벌 뜨개 프로젝트’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상세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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