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컨설팅을 본격화한다.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업나눔교사와 교육과정·수업·평가 지원단 56명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교사들이 설계하고 실행하는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성찰을 기반으로 한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안점을 둔다.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수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수는 온라인 강연과 대면 컨설팅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 교사들은 성찰 중심의 수업 협의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법과 교수·학습 설계 기법에 대해 배운다. 또한, 각자의 수업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수업 관련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탐색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동료 교사들과 함께 수업 방향을 재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새로운 수업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연수와 컨설팅은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학생 중심의 살아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수업 혁신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