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인천십정초등학교 운동장에 무단 방치된 공사용 컨테이너와 건설 자재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14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시공업체의 경영난으로 2024년부터 운동장 부지에 방치된 자재를 철거해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소유권이 확인된 제3자의 임대 물품은 소유자에게 인도하여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아야 할 운동장에 방치된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방해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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