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은 5월 16일 실시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1차 시험 결과, 지원자 1916명 가운데 총 1558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의 평균 응시율은 81.3%로 집계됐다.

응시율을 반영한 직종별 1차 평가 경쟁률은 교육복지사 22.3:1, 돌봄전담사 21.8:1, 특수교육실무사 15.9:1, 수련지도사 2.0:1, 기숙사생활지도사 7.0:1, 조리실무사 1.5:1, 당직실무사 6.1:1, 청소실무사 11.8:1이다.

1차 시험은 인성검사 50%, 직무능력검사 50%로 평가하며 조리실무사와 당직실무사, 청소실무사 직종은 인성검사로만 평가를 진행한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5월 29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이후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7월 3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부터 관내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객관적인 선발 절차가 이루어지도록 채용 전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교육 현장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충원될 수 있도록 남은 채용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