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 여름철 대비 산책로 환경정비 실시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와 쉼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4일, 위원들은 부림동 주민센터 일대와 양재천변, 대공원 나들길 주변 벤치 청소 및 무성한 나뭇가지 정리를 실시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환경정비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산책로와 쉼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벤치에 쌓인 먼지를 닦아내고, 보행로를 가리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나뭇가지들을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맡은 바 임무를 수행했다.

현장을 지나던 한 주민은 “날이 더워지면서 산책 중 잠시 앉아 쉬고 싶은데, 벤치가 깨끗하게 정비되니 훨씬 이용하기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처럼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해소를 위한 노력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윤기만 부림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 변화와 주민들의 필요에 맞는 마을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정애 부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이 살기 좋은 부림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