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오는 5월부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자력 구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요 사업은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과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 및 보건 지도·점검 컨설팅 용역' 두 가지다. 첫 번째 사업은 종사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 상담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한 서류 작성을 돕는 현실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이를 통해 중소 사업장 스스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번째 컨설팅은 시 발주 사업과 관련된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계약 및 사업 담당자를 교육하며, 부서별 사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도급인의 의무 사항 해설, 실무 적용 방안 안내, 안전보건 확보 이행 여부 점검 등을 통해 각기 다른 작업 환경과 근로자 구성에 최적화된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사업이 참여 사업장과 도급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더욱 실효성 있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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