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경제자유구역청이 K-뷰티 산업의 세계적인 도약을 이끌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의 운영을 책임질 전문기관을 찾는다.
오송역과 청주오스코 인근에 연면적 9044.16㎡ 규모로 건립 중인 이 아카데미는 헤어,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 등 최신 실습 시설과 전시·홍보, 창업·연구 공간, 기숙사까지 갖춘 명실상부한 글로벌 K-뷰티 전문 교육 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충북경자청은 뷰티 교육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민간 기관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내·외국인 대상 '수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이번 공개 모집에 나섰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위탁 개시일로부터 3년간 교육 대상자 모집·선발 및 교육 운영, K-뷰티 교육 홍보 및 상담, 시설 임대 운영 및 관리, K-뷰티 제품 전시·체험·판매 시설 운영, 시설 유지관리 등 아카데미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이를 위해 최대 54억 7900만원 규모의 운영 지원비가 투입된다.
신청 자격은 뷰티산업 관련 연구기관, 대학, 비영리법인, 출자·출연기관 등이며, 공동 수급 방식 참여도 가능하다.
신청 공고 기간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충북도청 및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희 충북경자청장은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는 단순 교육 시설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산업이 연계된 K-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과 함께 글로벌 K-뷰티 인재를 양성해 오송을 세계적인 K-뷰티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국내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역량 있는 뷰티 관련 민간기관, 기업, 대학 등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송국제 K-뷰티 아카데미는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한 K-뷰티 산업 전주기 생태계 조성의 핵심 기반 시설로서, 향후 국내·외 교육생 유치와 산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충북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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