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따뜻한 효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 명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8일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온주 절기나눔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나눔은 카네이션 화분과 호두과자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특화사업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조성된 민간 재원을 100% 활용한 비예산 사업으로 진행되어 주민 주도의 나눔 실천과 민관협력 복지 실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쓸쓸하게 보낼 줄 알았는데, 어버이날을 기억해주고 친자식처럼 손도 잡아주며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범영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행복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 없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