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청소년재단 창전청소년센터가 지난 5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5회 나랑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대축제와 연계하여 피크닉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총 20가족이 참가해 창전청소년센터의 대표 캐릭터 ‘나랑이’를 주제로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창전의 낙원’이라는 주제 아래 지도자, 학부모, 참가 청소년이 함께하는 릴스 활동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세대가 함께 음악과 동작으로 호흡하며 완성한 챌린지는 축제의 활기를 더하고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사생대회와 더불어 운영된 ‘나랑이와 함께하는 한 장의 마법’ 체험부스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나랑이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소중한 어린이날의 추억을 기록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잔디밭에서 가족과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매우 행복했다”며 “부모님과 함께 챌린지도 하며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낸 것 같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호택 센터장은 “나랑 사생대회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의 소통을 증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생대회 출품작들은 어린이날 대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공개 심사를 거쳐 대상 1가족, 최우수상 1가족, 우수상 1가족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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