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꿈과 희망을 나누는 ‘청소년 장학금’ 전달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 회천2동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지난 7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모범을 보이는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천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관내 중고등학생 4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총 12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위원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과 지역 사회의 후원을 통해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박종국 회천2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항상 청소년 선도활동과 보호에 앞장서 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위기 청소년 발굴과 지원 등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회천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월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활동과 더불어 장학금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