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지역의 주요 교량인 양평대교의 노후 시설 보수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야간 전면 통제에 들어간다.
이번 정비 공사는 양평군과 경기도건설본부가 협력하여 신축이음 보수, 교량 상·하판 정비, 보도 노면 및 배수로 개선, 안전 난간 설치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된다.
야간 전면 통제는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이어진다. 이 기간 동안 차량 통행은 양근대교로 우회해야 한다.
양평군은 이번 공사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한 안내와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운전자들이 통제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노후화된 양평대교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을 개선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공사가 완료되면 양평대교의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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