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과 7일, 아양동과 서운면 인리에 위치한 치매안심마을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6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카네이션 플라워 박스와 감사 액자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더불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시간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러한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줬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안성시에서는 아양동과 서운면 인리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어 활발히 운영 중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걱정 없이 공동체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받는다는 느낌을 받으며 치매안심마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행사를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와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려는 센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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