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안산선 공사 구간 ‘시화호수로’5월 8일 재개통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6공구 공사로 차단되었던 시화호수로 일부 구간의 통행을 재개한다. 해당 도로는 2023년 10월 18일부터 운영해 온 임시 우회도로와 함께 폐쇄될 예정이다.

이번 재개통은 신안산선 원시~송산 구간 건설공사에 따른 시화호수로 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결정되었다. 신안산선 제6공구는 원시역에서 송산 차량기지까지 3.967km 구간으로, 넥스트레인이 사업을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고 있다.

철도 건설 과정에서 도로 일부 구간의 차단은 불가피했다. 이에 안산시는 공사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화호수로와 첨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해 왔다. 이제 개량공사가 완료되면서 시화호수로의 정상적인 도로 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안산시는 시화호수로 재개통으로 스마트허브 일대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 사업 추진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