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 실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교동면이 고유가로 인한 피해를 입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6일, 거동이 불편해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댁을 직접 방문하여 지원금 신청 절차 안내부터 신청서 접수, 그리고 인천e음카드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이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는 교동면이 앞서 1, 2차 민생 지원금 지급 시 주민과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사업의 연장선이다. 교동면은 이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에서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면사무소까지 가는 발걸음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신청을 도와주니 정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지원금 신청에서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고령화된 농어촌 지역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