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2026 구리 유채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안전 점검을 마쳤다.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은 지난 5월 6일 축제 장소인 구리한강시민공원을 방문해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9명과 구리문화원 부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유채꽃 단지와 무대, 부스 설치 장소를 면밀히 살피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시설물 안전 조치를 확인했다. 또한, 주차장 동선과 진출입로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유명 가수와 지역 예술인의 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 화려한 불꽃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장 세부 사항까지 점검하며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엄진섭 부시장은 “성공적인 축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때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관람객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종료 시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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