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질서 안전 봉사단' 2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일 센터 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에는 31명의 교육 수료자가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운영된 질서 안전 봉사단 교육에 이은 두 번째 과정으로, 봉사단원들은 그간의 교육 과정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봉사 일정과 역할을 공유했다.
질서 안전 봉사단은 총 4회에 걸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봉사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 과정에는 혼잡 상황 대응, 다중 밀집 지역에서의 안전 확보 방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군중 심리 이해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질서 안전 봉사단은 각종 행사나 일상생활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안전한 미추홀구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질서 안전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각종 행사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