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산업진흥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정부 지원사업의 이해를 높여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0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는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와 센터 관계자 등 총 27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한 성장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사업은 초기 단계 창업자에게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전문 멘토링, 그리고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센터 관계자는 입주 및 졸업기업들이 해당 사업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어 2부 간담회에서는 센터의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성과지표를 공유하고, 참석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확대 기회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모두의 창업 사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과 정부 지원사업 연계를 적극 지원해 안양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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