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재단, 아동도서 100권 기부…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전달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문화재단이 지난 29일 다산동 아이맘어린이병원에 아동도서 100권을 기부하며 지역 어린이 환우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도서 나눔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아동 전집과 그림책 등 상태가 양호한 도서 100권을 모아 병원 측에 전달했다. 기부된 책들은 병원 내 마련된 휴게 공간과 진료 대기실에 비치돼 어린이 환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우들은 독서를 통해 치료 과정에서 오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조요한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책들이 어린이 환우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문화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