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2026 북스타트 주간 ‘선물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026 북스타트 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물: 마음을 나누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 아람누리도서관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인 '도서관에서 마음을 나누어요'는 5월 16일 오후 2시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어린이들은 선정 도서인 '무무의 선물'과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를 함께 읽으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울 예정이다.

또한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감사 편지를 직접 쓰고 꾸미는 독후활동을 통해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도 아람누리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특별한 이벤트와 전시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5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어린이자료실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북스타트코리아가 제공한 스티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그림책 스티커 배부' 이벤트가 진행된다. 5월 12일부터 31일까지는 '선물'과 관련된 엄선된 그림책들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선물'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북스타트 주간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아람누리도서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주간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선물’과 같은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림책을 통해 타인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