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2026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1인당 35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오는 5월 11일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등록된 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이다. 이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차 모집은 고양시에 주소지를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총 582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 방식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이후 남은 인원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결정된다.
발급된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기관 목록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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