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이 연천군에서 진행된 소아·청소년 대상 무료 보건의료봉사 활동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의료봉사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윤 의원은 현장 운영 지원과 실질적인 제도적 자문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권 보장 확대에 힘쓴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 28일 연천군 수레아트홀에서 열렸다.
경기도의료봉사회와 지피가 공동 추진한 이 사업은 보육원 및 의료취약지역 아동 약 120명을 대상으로 성장검사 및 전반적인 건강상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조기에 확인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공공성 중심의 의료지원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키와 체중 등 기초 성장지표 측정은 물론, 필요시 보호자에게 생활습관 개선 및 건강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병행됐다.
더불어 지피의 딥러닝 기반 의료기기를 활용한 정밀 성장 분석이 이루어져 개인별 발달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는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아·청소년 대상자 발굴, 의료취약계층 접근성 확보, 현장 운영 절차의 안정성 제고를 위한 행정적 자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연계 및 참여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시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 확보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지피 성제혁 대표는 “이번 연천군 시범사업을 계기로 경기 북부 전역으로 소아·청소년 성장검사 의료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조기 건강관리와 의료 접근성 보장은 공공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의정활동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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