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5월 5일 인기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를 무료로 상영하며 따뜻한 가족애와 우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 '도리를 찾아서'는 건망증이 심한 물고기 '도리'가 잃어버린 가족을 찾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다.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친구와의 유대를 일깨워주었다.

이번 특별 상영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관람 기회를 주기 위해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관람객 중심으로 운영된다.

상영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두 차례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매회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영화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가급적 어린이 관람객이 우선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별 상영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