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경기도의원, 지역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용인 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17곳의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총 7억 9천만 원이 투입되며, 학생 안전과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현대화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체적으로는 전기시설 개선, 낡은 창호 및 방충망 교체, 방송실과 체육시설 환경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고림초 화재 수신반 교체, 도현초 통행로 환경개선, 함박초 급식동 연결통로 차양 설치 등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숙원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영문중 전기시설 개선과 용신중 야외 바닥 보수 등도 시급한 해결 과제로 꼽혔다. 사업 대상은 용인 지역 내 초등학교 10곳, 중·고등학교 6곳, 그리고 특수학교 1곳이다.

이영희 의원은 "학교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와 불편을 제때 개선하는 것이 학생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형식적인 시설 개선이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