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구청 (광주서구 제공)



[PEDIEN] 광주 서구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구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서구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서구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와 교육·홍보, 위탁사무 관리 등 평가의 주요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45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가늠하는 제도다. 서구는 행정 전반의 보호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와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특히 실효성 있는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내부 교육과 점검을 꾸준히 추진하며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서비스와 같은 생활밀착형 시책을 추진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행정기관의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구민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 신뢰를 지키는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