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시 전역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특히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열리는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중심으로 각 구·군에서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열리는 '제48회 어린이큰잔치'는 모범어린이 시상식으로 시작을 알린다. 꾀꼬리극장에서는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오케스트라'와 '벌룬 마술쇼'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야외 광장에는 에코백·키링·요술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3D펜 및 드론 체험 등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온 가족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도 조성해 즐거움을 더한다.
대구시 산하기관들도 어린이날을 특별하게 기념한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119구조견 시범과 힐링 연주회를 포함한 '어린이날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운영한다.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은 어린이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보드게임, 각종 체험 부스 등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보인다. 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미술 교실, 드로잉 클래스, 캘리그래피 수업 등 다채로운 워크숍을 마련했다.
각 구·군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특색 있는 축제가 이어진다. 동구 아양아트센터, 서구 문화회관, 남구 대덕문화전당 등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보다 상세한 지역별 어린이날 행사 정보는 티맵 앱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앱 내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나 지도 중심으로 인근 행사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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